대도시

  1949/09/15   단행본      육영출판

 

밋치

켄이치

수염 아저씨

찰스 로튼

박사

레드 공

요크샤 벨

박사

 

 

노타아린

엔미

가니마루

경부

셜록 홈즈

후이후이

 

 
   태양흑점의 영향으로 지구에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근 미래의 SF입니다. 19XX년, 태양에 엄청난 대흑점이 발생했습니다. 그 당시, 비밀 결사 레드당은 인조 세포를 연구 중이던 로턴 박사에게 인조인간을 만들게 합니다. 박사는, 레드당이 인조인간을 나쁜 음모에 이용하려고 하는 것을 알고는 몰래, 그 밋치라고 이름 지은 인조인간을 데리고 도망갑니다.
  그러나 박사는 레드당에게 잡혀서 살해당하고 맙니다. 마침 현장에 연루되었던 사립탐정인 수염 아저씨는 밋치를 맡아서 기르기로 합니다. 그런데, 밋치는 우연히 자신이 인간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어, 악의 부하로서 양성되었다는 것에 분노해, 다른 인조인간들과 함께 인간에게 복수 할 것을 마음먹었습니다.
 
「로스트 월드」(1948년), 「다가올 세계」(1951년)와 함께, 초기 SF 삼부작의 하나로, 올 2 컬러인쇄의 하드커버 상자포장 이라는, 그 당시 없었던 호화로운 장정의 신작 단행본으로서 발매되었습니다.
  제작 기간이 반년도 안 되기 때문에, 학생시절에 그렸던 습작,「유령사나이」의 구상중 일부분과, 창작 도중이던「아버지의 보물섬」의 등장인물을 유용해서 완성되었습니다. 같은 제목의「메트로폴리스」(1926년)라는 원제로 인조인간이 등장하는, 제2차 세계대전 전의 독일 영화가 있습니다만, 집필 시점에서는 데즈카 오사무는 이 영화를 보지 못했고, 작품 자체는 영화와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단지, 단 한장의 여성로봇 탄생 씬의 스틸 사진을 참고로 하여, 밋치가 구상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