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 신사

  1948/11/20  

단행본 불이서방

 

사요코

켄이치

할아버지

할머니

초승달 박사

만월박사

 

 

단하라 에지로

아마이

모모야마

모나카

달의 황제

 

 
   일본의 유명한 옛 이야기인 [타케토리 모노가타리]의 설정을, 현대에 옮겨놓은 SF환타지 입니다. 어느 마을에 로켓이 떨어졌습니다. 초승달 박사와, 과학자들이 로켓을 가지고 간 후에, 마을의 할아버지가, 그곳에서 알에서 태어난 갓난아기를 찾아냅니다. 갓난아기는 사요코 라고 이름 지어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며 자랐습니다. 이윽고 성장해서 천재 소녀 발명가가 된 사요코에게 남편감의 후보들이 밀어닥칩니다. 그러나 사요코는 결혼할 생각은 없고, 남편감 후보들에게 어려운 문제를 내서 곤란하게 합니다. 사실 사요코는, 달의 뒤편에 사는 달나라사람 이었습니다.
   초승달 박사일행이 발명한 달의 뒤편을 볼 수 있는 역광파망원경이 완성하면, 지구인에게 달세계의 비밀이 알려져 버리게 됩니다. 사요코는 그 조사를 위해서 지구에 이송된 스파이였습니다. 사요코는 역광파망원경의 완성을 방해하려고 온 것을, 탐정인 단하라 에지로에게 간파당했기 때문에, 로켓을 타고 달로 도망칩니다. 그런데 그 로켓 안에는 켄이치도 타고 있었습니다.
 
   이 작품은 최초로는 1948년에 올 2색 칼라의 신작 단행본으로서 발행되었습니다. 발표 당시, 달의 뒤편은 인류에게 있어서 아직 미지의 세계였으므로, 데즈카 오사무가 그 미지의 세계에 공상을 펼쳐서 그린 현대판 「다케토리 모노가타리」인 것입니다.
  「다케토리 모노가타리」라고 하는 것은, 10 세기 전반에 그려진 작자 불명의 이야기입니다. 대나무로부터 태어난 카구야 공주가 성장하여, 5명의 신랑 후보에게 어려운 문제를 내 곤란하게 하고, 보름의 밤(음력 8월 15일의 밤, 일본에서는 경단이나 제삿술을 올리고 달에 제사를 지내는 습관이 있다) 마중 나온 하늘의 사람들에게 이끌려 달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달세계 신사」는, 최초의 단행본으로부터 3년 후인 1951년, 잡지 「만화 소년」10월호의 부록으로서 「새로 편집한 달세계 신사」가, 새롭게 제작되었습니다. 코단샤판 데즈카 오사무 전집에 수록되고 있는 것 등, 현재 알려져 있는 것은 후자입니다.